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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설계 비법

30년 현업강사가 들려주는 강의 기획에서 실전까지

새로운 강의를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강의 경험이 적은 초보강사에게 강의 기획은 넘지 못할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강의를 하면서 실제 강의 현장에서 몸으로 부딫히며 익힌 강의 기획과 설계에 관한 노하우를 담았다. 코로나 19로 불안해진 현대 사회에서 공교롭게도 온라인을 통한 강의는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강사가 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제아무리 좋은 강의 아이디어가 있고 가르칠 실력을 갖추었다고 한들 제대로 정리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실제 강의로 연결되기는 어렵다.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강의 제목을 정하고 강의 일정을 잡는 일, 강의 원고를 작성하고 ..
새로운 강의를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강의 경험이 적은 초보강사에게 강의 기획은 넘지 못할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강의를 하면서 실제 강의 현장에서 몸으로 부딫히며 익힌 강의 기획과 설계에 관한 노하우를 담았다.
코로나 19로 불안해진 현대 사회에서 공교롭게도 온라인을 통한 강의는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강사가 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제아무리 좋은 강의 아이디어가 있고 가르칠 실력을 갖추었다고 한들 제대로 정리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실제 강의로 연결되기는 어렵다.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강의 제목을 정하고 강의 일정을 잡는 일, 강의 원고를 작성하고 실제 강의에 접목하는 과정과 강의 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강사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강의 기획 비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앞서 출간한 <무명강사 생존기>에 뒤이은 강사 경력 30년을 기념하는 <무명강사 3종세트>의 두번째 책이다.
30년째 강의 현장에서 여전히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는 강사 김정한(노랑잠수함)은 강의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1990년, 매킨토시 컴퓨터를 만난 것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 이후 빈약한 국내 컴퓨터 그래픽 시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소프트웨어 공부를 했고 가르쳤다.
이후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설 학원, 직업학교, 대학, 대학원을 비롯하여 공공기관까지 강의를 요청하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고 그렇게 강사로 살아왔다.
지금은 인터넷, 모바일 관련 강의를 주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후로는 유튜브나 화상강의 시스템을 활용한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30년의 강의 경험을 살려 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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