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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인문학 vol.1
개념은 사회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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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MB
철학일반
박창선
수이당
모두
학교에서 수많은 이론들을 배운다. 이런 어려운 것들을 왜 배울까? 나한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런 생각들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생각들을 한번 바꿔보고 싶었다.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이론들이 어떻게 현실을 설명해 내고 있으며 동시대에 어떤 고민으로부터 나왔는지. 고민하며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 개념들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해준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여러 문제와도 관련이 깊다. 경험은 사실 큰 학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것도 정치가 나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몇 번의 정부를 거치며 직접 체험해서가 아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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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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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인문학 vol.1
작가소개
1권-새로운 시대를 만든 개념들
들어가며
1강
1강.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인간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다.
자본주의의 변화
새로운 생활방식과 욕망을 팝니다.
정신분석학- 인간은 무의식과 성욕의 산물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여성- 꿈은 무엇인가.
인간의 에너지- 리비도, 이드, 자아, 초자아
유아기에 너의 모든 성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의미
<싸이코>, 비평의 영역에서 프로이트 이론의 활용
2강
2강. 실존주의와 운명론의 대립
실존과 운명의 대립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즉자존재와 대자존재 그리고 자유.
인간은 자유로 저주받았다.
3강
3강. 현대사회의 원형- 감옥과 정신병원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
동성애자로서의 삶 그리고 감옥의 탄생
감옥과 정신병원은 어떻게 유지되고 운영되는가.
자발적 감시와 스스로 통제하기
의식이 아닌 몸을 지배하라
지식=진리, 힘과 권력의 산물
4강
4강. 여전히 해답은 이성이다
인간의 사고는 기계적으로 평가 할 수 없다.
목적론적 사고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공론장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공론장이 갖춰야 할 것.
공론장과 대중사회
체제와 생활세계
5강
5강 좌파와 우파 그리고 <제3의 길>
공동체가 무너져버린 사회- 각자 도생을 추구하다
한국사회는 IMF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로 봐야 한다.
변화하는 사회는 다차원적으로 유기적으로 분석
구성원의 성찰을 통해 사회는 변해간다.
1권 요약
참고문헌
판 권 안 내
뒷표지
학교에서 수많은 이론들을 배운다. 이런 어려운 것들을 왜 배울까? 나한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런 생각들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생각들을 한번 바꿔보고 싶었다.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이론들이 어떻게 현실을 설명해 내고 있으며 동시대에 어떤 고민으로부터 나왔는지. 고민하며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 개념들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해준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여러 문제와도 관련이 깊다.
경험은 사실 큰 학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것도 정치가 나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몇 번의 정부를 거치며 직접 체험해서가 아니겠는가. 플라톤의 말처럼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가장 질 낮은 인간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 지난 몇 년간 우리도 겪었다. 이 책에서 다룬 학자들의 개념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범주에 묶여 있다. 시대별로 구분하지도 않았고 엄격한 학술논문의 형태를 갖춘 것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게 쓰려 했다. 독자가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여러 고민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
신문사에서 기자를 했지만 회사의 조직문화가 나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이후에 알았다. 이후 학문의 주변부에서 기웃거리며 강의를 했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동시대의 한 사람으로 배우고 고민한 것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아직도 영화와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다. 강의를 하면서 적절한 비유와 현실의 문제에 이론을 녹여내는 재주가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 동네 형이 들려주는 편하고 자유로운 강의를 듣는 것처럼 아 저런 의미가 있었어? 재벌들은 아비투스라 불리는 구별짓기를 하네. 언론사가 왜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지 알 것 같아. 역사를 둘러싸고 역사가 해석의 역사로 불리는 게 이런 의미였네. <개념의 인문학>에서 읽은 내용과 비슷하군. 더 알아봐야겠어. 어떤 책을 읽으면 될까? 독자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박창선
한양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신문기자를 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과에서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험서와 영화관련 서적 등 몇권의 책을 썼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학원에서 논술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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